차안에서
김도연 선생님의 '손 쉬운 일러스트' 초급 작품강의, '차안에서' 입니다. 팝아트의 거장인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의 작품 '차안에서(In the car)' 를 우리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일러스트로 그려내보는 시간입니다. 어렵고 심오한 작품이 아닌 심플하고 단순한 스타일의 명화로써 일러스트의 다양한 효과를 내어 재해석하기에 어울릴만한 소재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총 3강의, 107분에 걸쳐 이루어진 본강의의 수강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명화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일러스트로 그려낼 수 있습니다.
2. 펜을 이용해서 일러스트만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다양하게 넣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