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드로잉 [중급]

입체감이 느껴지는 연필 드로잉 : 귀여운 앵무새 그리기

[연필드로잉 중급] ( 김소영 선생님 )
#연필

30일 (1개월)

14,000원


동물을 그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입체감인데요.

본 강의에서는
명암을 통해 입체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WHAT?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새그리는법 #명암표현 #입체감표현
I 새의 형태와 구도 그리는 방법 I
사진 속에 있는 두 마리의 새를 하나의 덩어리로 생각하고 그려줘야 합니다. 두 마리의 새를 각각 따로 형태를 잡으려고 하면 구도 잡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형태와 구도를  쉽게 잡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 명암을 살려주는 방법 I
명암을 잘 살려야 입체감이 살아나는데요. 톤이 미묘하게 변해야 명암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미묘한 톤 변화를 위해 연필 끝의 힘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보겠습니다. 
I 새의 생동감을 살리는 방법 I
새의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짝이는 눈과 털의 질감, 부리, 발까지 세밀하게 신경을 써주셔야 하는데요. 새의 특징적인 부분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생동감 넘치도록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준비물
8절 화판,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 스케치북(A4), 제도용 빗자루, 톰보우 미술용 지우개, 마스킹 테이프 ,톰보우 모노J 연필(2B, 2H, 4B, 4H, 6B, B, HB)






1강
전체적인 구도 및 형태 잡기26분
2강
전체적인 톤 깔기25분
3강
털의 결 살리기30분
4강
세부적인 새의 표현 및 마무리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