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풍경 : 말과 편의점
정해민 선생님의 '독한 소묘, 독학 소묘' 중급 작품강의, '낯선 풍경 : 말과 편의점'은 힘차게 달리는 말과 편의점의 이미지가 한 화면에 합쳐지면서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광경을 연출합니다. 언젠가 또는 어디선가 일어났을 수도 있는 재밌는 풍경,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총 5강의, 216분에 걸쳐 이루어진 본 강의의 수강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두 가지 다른 화면을 합성할 때에는 화면의 비율과 시선이 어긋나지 않도록 유의하며 그려줍니다.
2. 그림의 분위기에 맞게 생략 또는 첨가를 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