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연습방법에 대해서.
많이라는 개념이 애매해시군요.
저도 학우분들의 실력을 일일이 알수 없음으로 정의를 드리자면,
최대한 많이할수 있는 가정하에 매일 꾸준히 연습해나갈수있을 만한 분량을 기준치로 두시면
되는데요, 우선 그림을 작업하시다가 크로키같은경우 예를들어 15장 그리면 눈도 피로해지고
지친다 라는 느낌이 드실때 기준점을 10장 정도로 잡는거죠.
평가의 기준이 오묘해서, 조언이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수있게 튜터링 게시판을
열어둔것이고,
여러사람들에게 자신의 그림을 평가받을때 그림에 관심이 많은사람이나 종사자들에게
질문하여 세세한 답변을 듣는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