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전숙인)

글쓴이 : 달산
등록일 : 2011-06-19
조회수 : 857
목록으로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묵화에  들어온지 겨우 일주일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질문과 답을 읽다
보니 글을 쓰고 싶어 졌읍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즐거움이 생기는군요
그래서인지  샘이  너무 너무  친근하게 느껴지는 군요
미술에 기본이  없어서인지  민화를해도 내마음에 흡족하게 그려지지 않았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무척 내자신이  안정되게  그림을 느끼는것 같아
행복하다고 느껴지는게  좀 이상하긴 하죠
시간이 닿는데로  보고 또 보면서 열심히  해볼 예정입니다
 
산수화강의가  기다려집니다
다시금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