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김이슬)

글쓴이 : dewkim
등록일 : 2016-05-13
조회수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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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자상하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림은 그리고싶으나 소질이 없어 포기했는데,

도전할수있는 기회가되어 좋으네요.

 

알려주신대로 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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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그림은 처음엔 막상 접하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끈기와 열정을 가지면 반드시 즐겁게 하실 수 있어요.

저 또한 매일매일 작업하고 생각을 하며 변화되는 것을 느끼거든요.

 

그리는 것이 어렵다고 하셨으니^^

도안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것과

반복해서 그리는 과정, 그리고 제가 하는 행동들을 최대한 암기하듯(?) 꾸준히 하시면

암기가 되고 

내것이 되어서 

나중에 멋진 창작작업까지 만들어 갈 수 있을것입니다.

 

그림을 그릴때에는 '내가 왜그리는지? 무엇을 그리고 있는지? 어떠한 것을 표현하고 싶은지?' 등의 생각까지 함께 해가면 더욱 좋아요.

그리는이의 감성이 담겨 나중에는 입가에 미소짓는일이 꼭 생길 것입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제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