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면체의 중간면(밝기)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
아주 기초적인 질문인것 같은데요
육면체에서 빛이 앞,위 45도에서 비춘다고 가정했을때 가장 어두운 면과 가장 밝은 면은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강의할때 중간면을 밝은 면으로 정하고 공기원근법을 적용했는데 이게 절대적인지? 아니면 중간면을 어두운면으로 생각하고 공기 원근법에 의해 시점에서 가까운쪽이 더 어둡게 표현해도 되는지?
아니면 말그대로 밝음도 어두움도 아닌 중간이서 한톤으로만 표현하고 공기원근법을 적용 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상황에 따라 변한다면 어떤 변수 때문 일까요???
계속 머리속에서 의문이 맴돌아서 질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