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예전 화실에서 소묘를 배울때와 책사서 배울때 정육면체 명암이랑 선생님 명암이 달라서요.
공식처럼 외우던 명암이 반대여서 그리다 멈췄어요.
선생님 그림을 보니 더 사실감 있고 밀도감이란 말에 이해는 했는데요.
밀도를 올리면 당연히 진해지는데 그럼 예전에 배웠던 명암 단계는 틀린것인지요.
순간 당황했어요..
첨부파일 보시고 왜 예전에 배운거랑 지금이 다른것인지
예전부터 틀리게 배운것인지..수업듣다가 혼란 스럽네요...^^;;
왼쪽 명암의 단계가 반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설명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