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김윤아)

글쓴이 : 김윤아
등록일 : 2014-07-07
조회수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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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렵다고 느끼진 않지만 예를 들면 벽돌 같은 도형은 종류별로 대상을 바꿔서 여러 개를 연습해야 하나요?
쓰고 보니 도형보다도 다른 대상을 연습해야 할 듯하네요. 역시 연습을 많이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나요?
그럼 기초 과정 수준에서 어떤 것들을 거듭 연습해야 할까요. 
반사광은 빛의 반대 부분 외곽에만 생기나요?
기초 과정 이후로는 전공 소묘로 넘어가서 기초를 할 생각인데 전공 소묘로 바뀌었어도 중급부터는 안 되겠죠?
풍경화, 인체 드로잉을 같이 하면서 1년쯤에는 보이는 대로 그릴 수 있나요. 아니면 언제 될까요? 
여름입니다!
시원한 베지밀 A라도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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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은 늘 많이 하는게 좋구요~ ㅎ나를 하더라도 정확하게 하시는 게 중요하구요~~ 그리고 여러 변형된것들을 시도해 보시면 좋겠죠~~집에갖고 계신 아무거라도 상관없답니다 물체는...어떤 물체를 보실때 그 안에 기본 도형을찾아 내서  잘 ㅈㅂ아 주시고 명암을 넣으시면 되요~ 빛이 직접 오는 부분이 아니면다른 부분들은 모두 반사면을 갖을 수있답니다~~물체의질감이나 형태에 따라서...다 다르답니다~ 반사광이랑빛이 직접 오는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어디 다른부분에 빛이 반사되어나ㄸ타나는거니그렇게이해하시는게 좋죠~~어디 부부이 아니라...전공 소묘를 ㅎ시더라도 초급부터 차례대로 ㅎ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언제 그릴수 있을찌는 제가 판단할 수없답니다~~^^ 꾸준히 하시다 보면 분명 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