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김윤아)

글쓴이 : GT두유
등록일 : 2014-07-02
조회수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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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렵다고 느끼진 않지만 예를 들면 벽돌 같은 도형은 종류별로 대상을 바꿔서 여러 개를 연습해야 하나요?
쓰고 보니 도형보다도 다른 대상을 연습해야 할 듯하네요. 역시 연습을 많이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나요?
그럼 기초 과정 수준에서 어떤 것들을 거듭 연습해야 할까요. 
반사광은 빛의 반대 부분 외곽에만 생기나요?
기초 과정 이후로는 전공 소묘로 넘어가서 기초를 할 생각인데 전공 소묘로 바뀌었어도 중급부터는 안 되겠죠?
풍경화, 인체 드로잉을 같이 하면서 1년쯤에는 보이는 대로 그릴 수 있나요. 아니면 언제 될까요? 
여름입니다!
시원한 베지밀 A라도 드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