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김윤아)

글쓴이 : 코리아
등록일 : 2011-11-17
조회수 : 934
목록으로
김윤아 선생님 질문이요~

정육면체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서 선으로 명암연습할때부터 느낀건데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강의안 보면
선들이 연하든 진하든 상관없이 얇게 마치 샤프심같이 얇고 선명한데
저는 뭉개지듯이 나와요. 켄트지때문인지 아님 연필이 굵어서 그런지 아무리해봐도
선이 두껍고 뭉개져서  멀리서 보면 그냥 색칠한거 같이 보여요 ㅜㅜ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필을 얇게 갈아야 하나요?
아님 그냥 연습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