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초적인 질문을 해서 왠지 민망하지만,
 
20단계 명암 넣기 연습하는데
점점 짙어질 수로 앞서서의 힘이 남아있어서
진하게 시작이 되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가요?
 
아니면 다시 옅은선부터 시작해서 슬슬 채워가는건가요?
진한선부터 시작하니 어쩔 수 없이 종이의 흰 바탕이 보이더라구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