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따라하니 예쁜 새가 나왔어요. 재미있어요~~

취미그림을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오랫동안 했습니다.
목표는 어반스케치 멋지게 할 수 있기~~~
그런데 느낌이 없습니다. 그림이...
그냥 사실적으로 보고 그리는 수준일뿐이예요.
그래서 기초가 없어서 그렇지 않나 싶어
펜드로잉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선연습에서 선생님 강의따라
예쁜 새를 그렸어요.
올려봅니다. 짧은선이지만 혹 잘못 사용하는게 있을까 하구요. 자주 올리겠습니다.
꼭 제가 그린 어반스케치에서 '느낌 ' 이란 것이 물씬 풍기는 그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