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안녕하세요 선생님~
한옥이 이래서 제일 마지막 작품이었던 거죠? 너무 어려워요~ 차분히 한다고 해도 손이 마음같이 않아서......
어찌어찌 끝내긴 했는데 매번 쉬운 게 없습니다. 해 놓고 보니 '아차'싶은 것들이 보여서 좀 아쉽긴 합니다만 여기서 stop~ㅎㅎ
혼자 뭣 모르고 끄적끄적 하다가 선생님께 체계적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배운 것들 잊지 않게 한 번 씩 이것 저것 그려보겠습니다.
미흡한 그림이지만 매번 좋은 말씀으로 칭찬과 격려의 튜터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