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허리부분을 좀더 짧게 해서 그려보았습니다.한번 그려봤다고 방심해서 막 그리다보니 오히려 처음보다 더 못한그림이 되었어요.초보 티를 벗기엔 아직 한참 역부족인 듯합니다.하는 동안이나마 더 많이, 열심히 연습하려고 마음먹습니다.휴일 남은 시간도 편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