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못 해석해 그림이 좀 엉망이 되었네요...냥이 엉덩이 부분이 그 흔적입니다. 그리다가 우리 냥이를 보니까 아무래도 다리인 것 같아 중간에 고쳤는데이리 되었어요. 그냥 꼬리로 둘걸 그랬나봅니다. 배경이 되는 사물을 그리는 것도 꽤 어렵습니다.다음에는 더 잘 그려야지 하고 괜한 희망을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