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드로잉에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네요. 디테일을 얼마나 자세히 표현할지, 그 타협점을 잘 잡아야 할 것 같네요. 무한정 자세히 그리려면 시간도 많이 들고 그림 느낌도 안나고, 안그러면 실감나는 그림이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