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려봅니다. 바쁜일들이 많다보니, 우선순위에서 그동안 밀려있었습니다. 나무의 명암은 언듯이해가 되는데, 아직도 바위의 명암에서 헤메고있습니다. 명암을 이해하는데 좋은 보기같은것은 없을까요? 아직 명암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림을 그리고있는 자신을 보니 좀 한심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