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글쓴이 : 차분나래
등록일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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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실어쓰는캘리그라피

닉네임을 햇살나무에서 차분나래로 바꿨어요~^^


붓은 붓펜의 한계를 넘어 더 자유로운 표현을 가능하게 하네요^^

임서의 과정은 길고... 오늘도 열심히 샘 글씨 따라쓰고 붓을 놓으니 손이 금방 샘 글씨를 잊어버리네요. 안보고 쓰면 금새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요ㅠㅠ

교안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