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 하셨읍니까 ? 고급에서뵙네요 하머니 정말힘드네요 그리는것이아니고 지우개로 조각하는것같네요.. 중학교때 조각칼로 나무판에 풍경 을 파던 기억 떠오르게하네요 손가락 도 다쳐서 피도많이 흘린 기억 이.... 할머니 그림 엉망 임니다 .이그림도 3번째 그려보고 올리는것임니다...지도부탁드림니다 ..[즐거은추석 보내십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