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섬세하고 자상한 가르침 감사했습니다.그림을 그린다는 건 꾸준한 연습과 인내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교수님의 매력적인 선에 감동하며 여기까지 왔네요.띄위주시는 단품에서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