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아트에서 인물 소묘를 배울 때 '가가운 곳은 진하고 자세히, 먼 곳은 잘 보이더라도 흐리고 적당히' 원근을 표현하라고 배웠는데 이번 강의 그림에도 적용하는게 맞나요?선생님께서 강의에서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빛을 상상해서 그려야하다고 하셨는데 그게 워의 원칙을 적용해서 명암을 상상해서 표현하라는 말씀인지요?잘 이해가 안되는 상태에서 선생님 그림을 따라그렸는데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려고 했던 것을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