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글쓴이 : 모래톱
등록일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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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어느 방향이든 자유롭게 움직이시는 선생님의 연필잡은 손을 보고 있자니 신기합니다. 저는 그림자 하나 만드는 데도 이리 서툴고 소심하기만 하니 참 답답하네요...^^;; 하지만 시간이 약인줄 알고 꾸준히 연습할 따름입니다. 이번에도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를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