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난이도가 껑충 뛴 것 같아서 좀 어려웠습니다~~그래도 선생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으면서 천천히 그려봤습니다 ^^초급의 마지막 그림이라 그런지 완성하고 나서 시원섭섭했네요.중급에서 또 뵐께요~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