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펜의 방향과 힘조절이 어려워 선을 자연스럽게 긋는 것이 꽤 어려웠습니다. 포기하거나 팬을 바꿔 그리고 싶은 걸 참았네요. 선생님 응원을 받고 싶어서요.. ^^; 선생님이 해주시는 튜터링에서, 그리고 다른 분들이 올리신 그림들에서도 많이 배우고 큰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선생님께 , 그리고 비슷하게 진도 나가는 분들께도 감사함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