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도 괜찮아 란 말에 희망가지고 선생님의 강의 들으며 열심히 따라 배우고 있습니다.그러던 중 글씨를 쓰고 압화를 붙이니 왠지 뿌듯함을 느껴 용기를 내어 올려 봅니다.압화는 제가 직접 꽃을 따서 책 갈피에 넣어 만든 것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