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은 선생님 강의를 못듣는 상태에서

강의노트만 참고해서 그렸어요.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잘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퀵 드로잉도

긴선과 짧은선, 굵은선과 가는선을 유창하게 쓰며

멋스럽게 그리고싶지만 

찍선만 가득하네요^^;

명절과 주말사이 이틀간 진도를 많이 나가고 싶어서

부지런히 강의듣고 따라하느라

그림에 저의 급한 마음이 담긴거 같아용.

너무 자주 올려서 튜터링 부담을 드리는거 아닌거 싶어요ㅋㅋ

믿을 사람은 선생님 뿐이기에..^^

인강으로 그림을 배울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당*^^*

제가 사는 지역은 그림을 배울수 있는곳이 마땅치 않거든요.

6개월정도 일을 쉬게되어

이 기간동안 열심히 배우려고 해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