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는 에이,모르겠다...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렸습니다.너무 어려웠습니다.자세히 사진을 관찰한다고 하긴 했는데다시 여러번 그려봐야 근육의 위치등....감을 잡을 듯 합니다.다섯살 말띠 딸이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라 써주라하여...ㅋㅋ냉정한(?)평가 부탁드립니다~~두근두근대며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