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강의 재밌게 듣고 있어요입시없는 패디전공을 하고,현재는 주부이자 아동미술학원서 일하고 있어요수채화 심도있게 배우고 작품활동도 해보고싶은 꿈도 있고...늦진않았겠죠~붓터치를 잘 못살린거 같기도하고 윗면이 넘 어두운거 같기도하고 ~선생님 한말씀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