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그렸던 사과에 선생님이 주신 조언에 따라 다시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해 주신 말씀대로 이번에는 ('빨리 빨리' 급한 성질을 죽이면서) 좀 천천히 말려 가면서 그렸어요.
그래서 그런가, 제 눈에는 이번 사과가 지난 번 사과보다 좀 나은 것 같은데 (하하) 선생님은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선생님의 평가 부탁드립니다. :)
참, 이번에는 사과 한 알을 사서 직접 보면서 그려 보았어요. 그래서 전에 그렸던 사과와 모양이 조금 달라요.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