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등인 양 창 밖을 환하게 비춰주던 목련꽃이 어느 새 다 졌네요.꽃이 진 자리에 자꾸 눈길이 머무는 건 아쉬움때문이겠지요.하여마음 속 목련꽃을 그려보았습니다.휘리릭~, 속성으로 그려서인지 엉성하네요.더욱 정진하겠습니다.많이 조언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