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들으면서 그려봤습니다. 국화가 바위속에 묻혀버렸네요. 잎의 농담에 따라 잎맥의 강도를 조절하려했으나 실패했구요. 줄기도 제대로 표현못해 덪칠을 하게되었네요. 또한 대나무 가지또한 힘이 들어가지 못해 엉성하구요.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없으니, 하루 하루 강의를 듣다보면, 붓조절이 가능할것으로 믿고 긴 여정(90일)을 떠납니다. 되도록이면 포스팅을 하여 추 후 비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