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연꽃 연습을 했습니다.줄기에 태점을 너무 많이 찍어서 어수선하네요.어리연도 아니고..... 언젠가 보았던, 막 피려고 말려있는 이파리도 그렸습니다.(사실에 기초한 상상?)혹독한 평가도 감사히 경청하겠습니다.제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테니 많이 조언해 주세요.^^(사진을 올렸는데 자꾸 옆으로 누워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