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점심초대에 갔다가 이번에 산 배가 맛이 없다는 말데 냉큼 달랬어요, 그려보려구여... 이쯤이면 요즘 소묘앓이 ㅋㅋㅋ 마음은 다빈치데 그림은 발그림? 어쨌든 배의 울퉁한 면을 찾으려고 노력(피휴~~) 했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