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글쓴이 : 설레는아침
등록일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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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윤아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수채화 중급까지 왔습니다. 재미를 가지고 붓을 들지만 힘든 작업이라 여깁니다. 새로운 기법이 나올때마다 또 다른 기쁨으로 즐겁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색칠작업을 합니다^^* 몇시간 앉아 지우고 덧칠하고 정성을 들였지만 마음에 썩~! 더 이상해지는 것 같아 멈췄습니다. 느낌이 있는 그림 나올때까지 열심히 해야겠죠. 조언도 듣고 쉬어가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