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그리고 싶은데 왠지 여기서 손길이 안떨어지네요 이번에는 받침대를 좀 더 자연스럽게 그려보려고 했는데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네요 구는 지난번과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듯하기도 하구요 이제 축구공 그려도 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