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따른 아이표정 동작...

또 즐겁고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핑계처럼 이것저것 하다 미루고 그리고 하게 되네요^^ 아이의 표정과 동작을 보며 그릴땐 아들의 모습이 똑같아 보여 웃곤한답니다~^^ 또 아가를 유심히 보면 얼굴형태 그리고 손 울때 우유먹을때 관찰하며 다시 그려보게 되면서 또 한번 즐거웠습니다 - 그런데.... 전 발모양이 역시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입술도 눈 코 입 비율이 잘 맞는건지 어색합니다~ 다음 개구장이 소년소녀 그리는 중인데... 곧 올려보겠습니다 올리고 나면 보이는 실수들이 또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