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넘 오랜만에 그림을 올리네요..~ 매일 출석은 했지만 와인병 그리다 잠시 슬럼프에 빠졌나봐요~ 애키우면서 시간내서 그림 그리는게 쉽지 않은데다 그림까지 어려워서... 그래도 중간중간에 교수님 멘트 "와인병 어려우실거예요~어렵더라도 포기하지말고...."라는 멘트에 힘입어 또 한고비(?) 넘김니다. 진짜 어려웠어요.. 유리병 질감내는거와 연필을 뽀족하게 깍았는데도 선처리할때 선이 자꾸 뭉게져서 그림이 미워보이네요^^; p.s. 와인병 그리다 숨이 한번 꼴까닥~ 넘어갔다는.... 그 다음 단계는 우찌 넘길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