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주거야화입니다. 튜터링으로 양쌤 시간을 잡아먹게 해서 항상 죄송한마음이지만.......
제자된 도리(-ㅅ-;;;;)로서... 모자른부분을 벌충하기위해.....(-_-;;; 민폐제자...)
올립니다!
태어나자마자... 몸이 뒤틀려진 저의 비극적인 밑그림인데......(이친구.. 아마 엄청 힘들것입니다.)
실은 제가 고쳐서 올리고싶지만......(옷도 덜입혔는데... 불쌍하게도;;;)
양쌤의 지적을 구지 받고싶은지라.....
시간나실때... 이 아이의 인체를 교정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지적해주시면, 기쁜마음으로 이 아이를 올바른자세로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욱정진해서.. 올바른인체를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긁적...)
.................................................................튜터링해주시면 채색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물론... 컴으로 ;ㅁ; ㅎㅎ...ㅎ.ㅎ.ㅎ.ㅎ... ㅠ)
아... 덕분에 7만원주고산 스캐너(캐논꺼) 실험을 해봤습니다. 잘되는군요. 실험해볼 시간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활용해도 될듯합니다.
P.S
너무 세세하게 튜터링해주심으로써 양쌤의 에너르기를 빼뜨리지 마시옵서서....!
(기쁘긴하지만...)
급한용무가 아니오니... 시간이 남아도시면 천천히...찬찬히.. 작업해주십쇼.... 허허허 ^_^;;;
꺾여버린 내 아이 보고있으면서 천천히 기다리고있습니다.
며칠이고 기다렸다가... 이친구를 수정해도 되옵니다.(다른거 구도연습하는것도 많아서.. 괜찮습니다......
...설마.. 그 구도들이 모두..잘못된것들은 아니겠지 ㅇㅁㅇ;;? 그건 생각 안해봤지만........
상상하기 싫어졌네...ㅎㅎㅎㅎㅎ;;;;가능성 있으면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반드시 고려하겠습니다.
전 아마 ... 이아이를 잊어버리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