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데댓생을 검사 받으러 왔습니다. ㅠㅋ

안녕하세요. 양선생님 ㅎㅎ
뿌꾸이 입니다.
오늘은 아데뎃생 만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컨디션이 꽤 괜찮아 그림을 그렸는데요..ㅎㅎ
왼쪽이 처음에 그린 아대뎃생이고...
오른쪽은 사진을 참고하여 추가적으로 고쳐나간 그림입니다.
고치다보니 성별마저 바뀌어버렸네요. ㅎㅎ;
혹시 이대로 진행을 해도 괜찮은지 혹여 아쉬운점은 없는지
여쭈어보려고 이렇게 튜토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ㅋ
그림자는 그냥 한번 넣어봤는데 입채감이 확 사는게 훨씬 좋은 중간과정이 된거 같습니다. ㅠㅠㅋ
아대뎃생이 점검받고 나면.... 이번엔 욕심을 좀 내어 양선생님과 같이 얇고 깔끔한 느낌의
팬터치를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ㅠㅠㅋ 제 팬터치의 선은 뭔가 약간 투박한 느낌이 있는데 반해
양 선생님의 선은 샤프하게 나오시는데 선을 따기전에 비결 같은게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그냥 두께만 조절한다고 나오는 건 아닌것 같아서요... ㅠㅠㅎㅎ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 그리고 지금 그린 그림은 아직 중급 인강을 수강하지 않은 상태의 그림입니다. ㅠㅠ
중급강의도 얼른 들어서 강의의 내용을 반영한 그림을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ㅋ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