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떨리네요 공부 를 성실 히 하질 못하였거든요 저 요번에 할머니 됐거든요 이제 한달...나이먹고 할수있을까 하고 망설이다가...우리딸에게 급히 보여주고 싶어서 ..사실 창작 이아니고 다른 피오피 작품 모방 했어요 열심히 인강 듣고 따라 하겠습니다 즐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