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글쓴이 : 알파카
등록일 :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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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에서 윤이 나는 사랑스러운 새

새의 깃털을 표현하는 것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어려웠어요..ㅠㅠ

처음에 좀 진하게 칠해서 그런지 마르고 나서 덧칠을 해도 잘 표현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배경의 통킹 기법은 잘 표현이 된 것인지, 물감을 더 올려야 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