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시범까지 보여 주신 Dry Brush와 Tonging 기법을 따라 해보기는 하였습니다만, 교재의 표현대로 '털에서 윤이 나는 사랑스러운 새'에는 미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