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야화입니다. 제가 이번휴가 나오기전에.. 밤중에 짬짬이 연습하다보니...

또 노트 한권분량정도 연습했습니다. 같은 노트한권이라도 비교적 시간을 들여서

연습한지라...(계급이 낮을때보다는)

비교적 질문거리가 많아졌는데.. 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ㅡㅜ(뻔뻔하게 많이 올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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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서는 '연습'에관한 걸 여쭙고자합니다.

음.. 보시면 알겠지만... 배경연습을 요즘 좀.. 하고있는데...

저것은.. 자를가지고..

직접 연습한거라.. 머리가 빠개지는줄알았습니다. OTL;;;

<중급강의>에서 배경그리기에 관한 강의내용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양쌤의 집으로 추정(?)되는 걸 그리는 것이었나......)

그런것처럼 실제로 직접 사진을 보고 연습하는게 배경공부에 더 도움이됩니까?

아니면 자가지고 직접 구도를 짜서 연습하는게 더 도움이 됩니까?

(양쌤께서 그 강의에서는 구도를 잡고 그리나, 안잡고 사람의 눈으로 그리나

사람의 눈이 비교적 정확해서... 사진을 보고 대충의 구도를 그려봐도

도움이 된다..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하셨던것같은데....

자대고 그리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것은 사실이니께 ㅇㅁㅇ;;;)

음... 만화경력의 무에 가까운 저로서 저에게 더 도움되는 방향으로 연습하고싶습니다 'ㅁ'/

한번 여쭤보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