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다가 지금은 붓만 잡으면 깨갱 거립니다.흐흐 웬지 사서 고생하는 기분도 들구요. 언젠가는 웃는 날이 오겠지요? 우아한 취미 만들기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