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두번 덧칠을 했습니다. 처음 덧칠을 하고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저의 장미는 시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생기있는 색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