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완강이 다가오고 있어 아쉽네요... 팔구조 그려보았습니다 평가 기다리겠습니다~ 또 제가 대체적으로 어디가 약한지를 알고싶은데... 그 동안의 튜터링을 토대로 종합평가가 가능하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실례라면 죄송합니다) 그림을 쭈욱 그려오고 있지만 저 스스로도 어디가 약하고 어디가 강한지를 몰라..이렇게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으로는 겉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같아 전체적인 형태가 안정적이기보단 불안정한것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걸 어찌해야 극복하는지 몰라 이 고질적인 문제가 장기화 되는거 같네요... 처음엔 그저 아무렇게나 러프그리고 조금식 선을 더해가며 전체적인 밑스케치를끝내고 본선을 들어가는데 몸의 흐름과 느낌을 살릴려고 많이 애를쓰며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림그릴때마다 무아지경이라 거의 아무 생각을 안한다는점.... 그러다보니 내부적인 구조보단 외각의구조를 더 신경쓰게 되는 습관이 생긴거같습니다 이문제는 어떻게하면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