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종이에 낙서하듯 조그맣게만 그렸었는데 본 강의를 들으면서 크게 그리고 있습니다. A4 스케치북에 꽉 차게 그려보았습니다. 선생님 강의 따라 그릴때와는 달리 혼자 사진을 보고 그릴려니 너무 막막 했습니다. 지우고 또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