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글쓴이 : 카프리스
등록일 :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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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국화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래전 드로잉과 수채화로 뵈었었는데 꽃그림으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명암, 원근, 반사광을 표현하는것이 아직도 어렵습니다. 연필이나 색연필을 선의 느낌이 지저분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립니다^^

자꾸 수습하다가 종이가 뜯겨서~; 여기까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