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통해서 앙드레 드랭이라는 화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뭔가 그리는 게 아니고 찍는다는 그런 느낌 초보라 표현하기가 그렇지만오묘한 느낌입니다. 그림의 표현이 서툴지만 많은 다양한 색을 만들어 본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